고지우의 하이원리조트 2연패냐, 박혜준의 2주 연승이냐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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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정상을 차례로 차지한 고지우(23)와 박혜준(22)이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주 전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한 '버디 폭격기' 고지우에게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K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안겨준 무대다.
작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1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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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근 2주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정상을 차례로 차지한 고지우(23)와 박혜준(22)이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주 전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한 '버디 폭격기' 고지우에게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K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안겨준 무대다. 특히 첫 승 이후 약 1년간 힘들었던 시기의 마침표를 찍은 값진 우승이었다.
하이원 컨트리클럽 정상에 오른 뒤 최근까지 승승장구한 고지우는 현재 상금과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각각 5위에 올라 있다.
고지우는 2025시즌 출격한 14개 대회에서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을 통과했으며, 그 중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를 포함한 8차례 톱10에 진입했다.
박혜준은 지난주 제15회 롯데 오픈에서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끝에 KLPGA 정규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맥콜·모나 용평 오픈(공동 7위)에서 올해 첫 톱10을 기록한 뒤 강한 상승세를 탔다.
박혜준은 우승에 힘입어 현재 시즌 상금 12위, 대상포인트 22위를 기록 중이다. 작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16위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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