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이재명 대통령까지 될줄 몰랐지만..잘하시는 것 같다"

김수연 2025. 7. 8.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계를 떠나 마약 예방치유단체인 '은구(NGU)'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을 향해 무너뜨리고 새 집을 지으라고 권했다.

7일 남 전 지사는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 국민의힘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이 맞겠다. 그래야 새로운 싹이 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남 전 시사는 국민의힘에 새 집을 지으라고 한 것과 관련해 "바깥에서 보니까 문을 닫을 에너지도 없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향해선 "문 닫을 에너지도 없어.. 재건축 해야" 진단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계를 떠나 마약 예방치유단체인 '은구(NGU)'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을 향해 무너뜨리고 새 집을 지으라고 권했다.

7일 남 전 지사는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 국민의힘 현 상황에 대해 "재건축이 맞겠다. 그래야 새로운 싹이 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남 전 시사는 국민의힘에 새 집을 지으라고 한 것과 관련해 "바깥에서 보니까 문을 닫을 에너지도 없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원인은 다 잘못한 것"이라며 "그동안 (잘못한 게) 한두 가지겠느냐"고 직격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정계은퇴를 권하고 싶은 정치인이 있느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있다"라고 답변하면서도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또 남 전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까지 할 줄 몰랐는데 대통령까지 가시더라"라며 "지금까지는 잘하시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5선 국회의원과 제34대 경기도지사를 지낸 남 전 지사는 2018년 6월 35대 경기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패한 뒤 이듬해인 2019년 3월 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사실 그 이후에 정치하시는 분들이 '도지사 출마 다시 해라, 국회의원 출마해라' 등 연락이 많이 왔다"며 "당이 시끌벅적 길이 안 보이거나 이러면 찾아오시는데, 제 입장은 정치는 안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남경필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