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0개 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국비 346억 지원

손상원 2025. 7. 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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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농어촌형 19개, 도시형 1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346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172개 마을이 신청해 102곳이 선정됐다.

사업은 2026년부터 4∼5년간 추진되며 마을당 평균 농어촌형 23억원, 도시형 47억원이 투입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시행돼 전남에서는 그동안 199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100곳은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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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하포마을 사업계획도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농어촌형 19개, 도시형 1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346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172개 마을이 신청해 102곳이 선정됐다.

사업은 2026년부터 4∼5년간 추진되며 마을당 평균 농어촌형 23억원, 도시형 47억원이 투입된다.

노후 주택이나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한다.

노인 돌봄 서비스, 건강관리 프로그램,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 공동체 활성화도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시행돼 전남에서는 그동안 199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100곳은 사업을 완료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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