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연내 결혼…"김숙이 꼭 참석했으면"
이승길 기자 2025. 7. 8. 09:0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윤정수(53)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윤정수는 최근 MBC '구해줘! 홈즈' 녹화 과정에서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습니다"고 중대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홈즈'에서 최초로 결혼 소식을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윤정수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함께 받은 김숙이 있는 곳에서 얘기하는 게 가장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정수의 깜짝 발표에 김숙은 바닥에 커피를 쏟는 등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평생 옆에 있을 줄 알았거든요"고 반응했다.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으며 12세 연하다.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으로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을 할 계획이라고. 그 자리에서 윤정수는 "김숙 씨가 꼭 참석해서 제 결혼을 허락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