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주민축제 전문가가 컨설팅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5년 제1회 찾아가는 축제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군산시의 행정 역량과 주민의 창의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 플랫폼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의 고유한 색을 지키면서도 전문성과 매력을 더한 축제가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5년 제1회 찾아가는 축제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의 지원 없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에 소속된 축제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실무 경험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달집태우기 마을축제 현장 [사진=군산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inews24/20250708090833304nunj.jpg)
특히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현장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들은 프로그램 기획·예산 운영·홍보 전략·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축제 운영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주민 주도의 축제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 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주민축제 컨설팅 지원 모델인 만큼 자율성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 고유의 축제를 계승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축제학교’는 군산시의 행정 역량과 주민의 창의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 플랫폼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의 고유한 색을 지키면서도 전문성과 매력을 더한 축제가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2025년 제1회 찾아가는 축제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모임이나 단체는 ‘군산시간여행축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면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축제들 가운데 주민 주도성이 높고, 교육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인 곳을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 '와우 빅세일' 진행⋯"연중 2회만 여는 최대 70% 할인"
- 트럼프 "8월1일까지 상호관세 유예"…한·일 정상에 서한 발송 공개
- 물가 잡기 나선 정부⋯"이달부터 라면·빵 최대 50% 할인"
- 이진숙 "대통령 업무지시 받아"…대통령실 "지시 아닌 의견 물은 것"
- 배우 '송하윤 학폭' 폭로자 "왜 강제전학 갔는지…"
-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8~9일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 자존심 구긴 색조 1호 '클리오'…기초화장품으로 선회
- '12조 소비쿠폰' 풀린다⋯외식업계 '희망가'
- 정신과 진료 뒤 옥상 추락 10대, 끝내 숨져…행인 3명도 사상[종합2보]
- 구속 기로 尹, '영장 유출' 악재…특검 "'구속 사유'로 주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