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맛집 1위 '성심당'…티맵 데이터로 본 빵지순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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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티맵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식당은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3년간 여름휴가 기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과점 맛집이 2022년 1곳에서 2024년 4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강원도의 '청초수물회(속초)', '동화가든(강릉)', '통나무집닭갈비(춘천)' 등은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여름휴가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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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에는 '화덕 생선구이' 새롭게 주목받아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지난해 여름 티맵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식당은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3년간 여름휴가 기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과점 맛집이 2022년 1곳에서 2024년 4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성심당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성심당 대전컨벤션센터(DCC) 점까지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군산의 이성당 본점은 3년 연속 10위권에 들었다. 천안의 뚜쥬루 빵돌가마점도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여름 새롭게 주목받은 음식은 화덕 생선구이였다. 용인의 '산으로간 고등어'는 여름 동안 약 2만 4000건의 검색량을 기록하며 전국 맛집 순위 9위에 올랐다.
강원도의 '청초수물회(속초)', '동화가든(강릉)', '통나무집닭갈비(춘천)' 등은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여름휴가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사용자의 실제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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