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미 국무장관에 조속한 정상회담 제안…"미국 측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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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 등 한국 측은 양국 사이 현안과 관련해 한미가 동맹 정신에 기초해 큰 틀에서 동맹을 더욱 강력히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미 안보실장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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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 등 한국 측은 양국 사이 현안과 관련해 한미가 동맹 정신에 기초해 큰 틀에서 동맹을 더욱 강력히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미 안보실장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모든 현안에서 상호호혜적 결과를 진전시켜나가길 희망한다”고 전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미국 측이 공감을 표했다며 특히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상 관세 서한이 오늘 발송됐으나, 실제 관세 부과 시점인 8월 1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양국이 그전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측도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하고 잇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미 조선분야 협력 등 양측은 정부, 업계 다양한 영역의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실질적이고 상호호혜적인 협력 방안 도출의 관건인 만큼 이 분야에서 긴밀한 조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한미 양측은 안보실장 간 협의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간 당면 현안과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 현안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미국 측의 다음 달 관세 부과 방침 등과 관련해 논의할 방침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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