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메시 슈즈

안미은 프리랜서 기자 2025. 7. 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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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요즘, 발끝까지 시원해지고 싶다면? 통기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여름 제철 아이템, 메시 슈즈가 해답이다.

그럴 땐 패션 인플루언서 클로에 알라인처럼 순백의 우아한 메시 슈즈를 꺼내 신어볼 것.

단조로운 라인의 메시 슈즈는 투박한 듯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나디야 리알코는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여기에 연한 롤업 데님 진과 더블 스트랩 메시 슈즈로 마무리해 Y2K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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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요즘, 발끝까지 시원해지고 싶다면? 통기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여름 제철 아이템, 메시 슈즈가 해답이다.

클로에 알라인

점잖게 차려입은 포멀 룩에 하이힐이나 로퍼는 지루해 보이기 마련. 그럴 땐 패션 인플루언서 클로에 알라인처럼 순백의 우아한 메시 슈즈를 꺼내 신어볼 것. 화이트 실크 헤어 스카프까지 더해 한층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리아 루비에스

단조로운 라인의 메시 슈즈는 투박한 듯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크리스털 장식을 촘촘히 얹으면 순식간에 드레스 업! 발끝에 흐르는 광채가 룩에 은은한 긴장감을 더한다. 화려한 스타일보단 오히려 티셔츠와 팬츠 같은 베이식한 차림일 때 쿨한 바이브가 흘러나온다. 톡 쏘는 오렌지 컬러 페디큐어로 생기를 더한 인스타그래머 마리아 루비에스의 센스를 본받을 것.  

린다 사

비슷비슷한 블랙 피시네트 슈즈도 그가 신으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젠지들을 이끄는 패셔니스타 린다 사는 여성스러운 레이스 블라우스에 하프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반다나 헤어밴드와 스키니 선글라스, 라피아 백으로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한 손에 쥔 꽃다발마저 사랑스러운 걸리시 룩 완성.

나디야 리알코

발등 스트랩 장식이 가미된 벨티드 플랫 슈즈는 팬츠 밑단을 살짝 접어 올려 실루엣을 드러낼 때 제맛. 디지털 크리에이터 나디야 리알코는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여기에 연한 롤업 데님 진과 더블 스트랩 메시 슈즈로 마무리해 Y2K 무드를 완성했다.  

라라 셀리아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튜버 라라 셀리아의 슬라이드 메시 슈즈에 주목. 도회적인 무드가 물씬 풍기는 와이드 슬랙스에 블랙 주얼 장식 피시네트 슈즈를 매치해 은근한 개성을 드러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함이 철철 흘러넘친다.  

이네스 이사이아스

가죽이나 나일론, 루프 소재가 질린다면 젤리 소재 메시 슈즈로 분위기를 전환해볼 것. 컬러의 귀재라 불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네스 이사이아스는 상·하의와 액세서리를 모두 차분한 뉴트럴 톤으로 매치한 뒤 그물망 형태의 레드 컬러 젤리 슈즈로 포인트를 줘 룩에 위트를 더했다.

#메시슈즈 #피시네트슈즈 #여성동아

사진제공 드리슨반노튼 디어프란시스 로에베 마그다부트림 사라초파키안 스텔라맥카트니 알라이아 질샌더 토리버치 토템 파리텍사스 프로엔자슐러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안미은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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