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아시아유소년역도 금메달 3개 수확…2년 연속 우승

하남직 2025. 7. 8.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연(16·경남체고)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이다연은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경기에서 인상 88㎏, 용상 108㎏, 합계 196㎏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다연은 마산삼진중 재학 중인 지난해 아시아유소년선수권 64㎏급에서 합계 193㎏(인상 85㎏·용상 108㎏)을 들어 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연,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우승 [아시아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다연(16·경남체고)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이다연은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경기에서 인상 88㎏, 용상 108㎏, 합계 196㎏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유소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

인상에서 87㎏을 든 사비노츠 쿠파이시노바(우즈베키스탄)를 1㎏ 차로 제친 이다연은 용상에서는 100㎏의 쿠파이시노바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쿠파이시노바는 합계 187㎏으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이다연은 마산삼진중 재학 중인 지난해 아시아유소년선수권 64㎏급에서 합계 193㎏(인상 85㎏·용상 108㎏)을 들어 우승했다.

고교에 입학한 올해에도 17세 이하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유소년선수권에서 정상에 섰다.

이다연,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 우승 [아시아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