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아버지 위암 말기, 임종 예배까지 했는데‥15년 생존”(아침마당)

배효주 2025. 7. 8.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녹이 병마와 싸운 아버지의 노고를 귀띔했다.

에녹은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였다. 온몸에 많이 퍼진 상태로 수술도 하셨다. 임종 예배를 드릴 정도로 많이 위독하셨다"고 말했다.

"IMF를 겪고, 회사에서 나온 후 경제적인 뒷받침을 하려고 애쓰셨던 것 때문에 그런 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한 에녹은 "아버지가 콘서트 전국 8도에 다 오실 정도로 건강하시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에녹이 병마와 싸운 아버지의 노고를 귀띔했다.

7월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에녹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에녹은 IMF 이후 가세가 급격하게 기울기 시작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큰 병에 걸려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에녹은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였다. 온몸에 많이 퍼진 상태로 수술도 하셨다. 임종 예배를 드릴 정도로 많이 위독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아무리 수술해도 한두 달 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15년 동안 생존해 계신다"면서 "저에겐 기적 같은 일이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IMF를 겪고, 회사에서 나온 후 경제적인 뒷받침을 하려고 애쓰셨던 것 때문에 그런 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한 에녹은 "아버지가 콘서트 전국 8도에 다 오실 정도로 건강하시다"고 귀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