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의료폐기물·비산먼지 사업장 집중 단속…5곳 적발

표언구 2025. 7. 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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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단속된 의료폐기물)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폐기물 발생 기관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5개소가 적발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폐기물 관련 위반 4건, 비산먼지 무신고 공사 1건이 확인됐습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요양원 등 3개 기관이 손상성 폐기물 등 위해 의료폐기물을 법정 보관 기간을 초과해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요양원은 의료폐기물 전용용기에 취급 시 주의사항 표시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업체는 도심 내 연장 200m 이상의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관할 자치구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약 370m 구간의 공사를 진행해 적발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기관 및 업체에 대해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관련 내용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환경오염행위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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