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의 새로운 모습'...동대전도서관,어반스케치전 개최
표언구 2025. 7. 8. 08:52
보도기사
(전시 포스터)

이번 전시에는 가양동, 성남동, 소제동 등 도서관 인근 지역의 골목과 일상을 담은 어반스케치 작품 60여 점이 선보이며, 지역의 정취와 변화를 두 명의 작가 김소형, 조현화가 섬세한 시선으로 표현했습니다.
작품들은 익숙한 거리 풍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평범한 동네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또한 전시장에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추천 도서들도 함께 비치되어, 관람객들이 그림과 책을 통해 동네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과 책이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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