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문자 조심하세요"…파주시,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스미싱 문자' 주의 당부

김정수 2025. 7. 8.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파주시가 관공서를 사칭한 폐기물 불법투기 관련 스미싱 문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환경부나 파주시를 사칭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부과'와 관련된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다고 문의하는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시에는 '청소행정과'라는 부서가 없으며,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문자가 아닌 고지서 우편물을 발송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스미싱 문자 [사진=파주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관공서를 사칭한 폐기물 불법투기 관련 스미싱 문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환경부나 파주시를 사칭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부과'와 관련된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다고 문의하는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시에는 '청소행정과'라는 부서가 없으며,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문자가 아닌 고지서 우편물을 발송하고 있다.

해당 문자 내용은 특정 인터넷 주소를 누르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누르면 개인정보 유출 및 금전적 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무단투기 과태료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하므로 부과 문자를 받은 분은 링크를 누르지 말고 파주시청 자원순환과(031-940-2484~6)로 사실 여부를 문의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