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출신' 이현이, 자녀 교육법 공개 "잘하려고 집착..스트레스 받아"(워킹맘)

김나연 2025. 7. 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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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5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신으로,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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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5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일찍 퇴근한 워킹맘이 집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현이는 한강에서 라면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그러던 중 라이브 방송을 켜서 팬들과 소통을 나눴고, 이때 한 팬은 "일하면서 자녀 교육 어떻게 신경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현이는 "우리 첫째가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저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 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보육이었다. 이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수있도록 보육만 하면 됐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이 시작되니까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잘하려고. 얘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너무 얘한테 집착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랬었다. 이제 4학년쯤 되니까 이 아이의 인생은 본인에게 달렸다. 그리고 엄마아빠의 역할은 그거라 생각한다. 그냥 본보기가 되는거,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우리 아이한테 늘 강조하는게 있다. 엄마 아빠가 직업을 갖고 일하듯이 학생은 공부하는게 학생의 일이다. 의문을 갖지 말고 왜 해야하는지 이유를 묻지 말고 그냥 하는거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일을 한다. 그러니 너도 해라. 이 이야기를 항상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출신으로,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에 재직중인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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