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믿는다"…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중단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오늘(8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합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오늘(8일) 오전 11시쯤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2층 야외 쉼터에서 파주시와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오늘(8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합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오늘(8일) 오전 11시쯤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2층 야외 쉼터에서 파주시와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갑), 납북 귀환자 등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북 전단을 날리는 다른 민간단체도 동참해 달라고 호소할 방침입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행사를 처음 개최했던 곳이 임진각이었고, 여기서 많은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이제 매듭을 지으려고 한다"며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대북전단 살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지만, 이 정부를 믿고 더는 소식지를 날리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납북 피해 가족들은 오랜 시간 정부를 믿고 천륜의 문제가 해결될까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는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과 대화로 천륜의 한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달 24일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위로 전화를 받은 뒤, 동두천시 참전기념탑에서 전단 살포 중단 검토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미 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 김정은, '김일성 31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 블랙핑크 콘서트 ‘시야제로석’ 논란…YG “의도와 달리 불편드려 죄송”
- [단독] 여성 집에 침입해 살해 시도 40대 검거..경찰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도
- ″아줌마 부탁 들어주면 만원 줄게″…경찰, 내사 착수
- ″잠 못 자게 해줘?″…동대표 갑질에 단체 사직서 낸 직원들
- 대통령이 콕 집은 라면 최대 '반값'에 판다…아이스크림은 1+1
- ″서울에 이런 숲캉스가?″…231억 원 쏟은 수락휴 '3분 마감'
-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논란에 결국…YG ″후속 조치 진행 예정″
- 국민의힘, 장관 인사청문회 앞두고 '국민검증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