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윤정수 결혼한다… 상대는 띠동갑 필라테스 강사

최혜승 기자 2025. 7. 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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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 /뉴스1

코미디언 윤정수(53)가 결혼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정수는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정하진 않았지만 올해 중 결혼할 계획이다.

여자친구는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6~7년 전부터 지인으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이날 오전 공개된 MBC ‘구해줘! 홈즈’ 306회 예고편에서도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할 생각”이라며 “그쪽 어르신들을 다 만나 뵈었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좋은 친구들’ MBC ‘느낌표’,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단한 도전’ ‘천생연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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