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돈 때문에 트로트 전향? 뮤지컬 때가 수입 더 좋아”(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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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이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과거 뮤지컬 배우로 주로 활동했던 에녹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그러면 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냐"는 질문에 에녹은 "지금 행복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골수팬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에녹은 "그 분들 덕분에 트로트 오디션에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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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에녹이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7월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에녹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과거 뮤지컬 배우로 주로 활동했던 에녹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이다. '돈 때문에 전향한 게 아니냐'는 일부 반응에 대해 에녹은 "지금보다 뮤지컬 할 때가 수입이 더 좋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 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냐"는 질문에 에녹은 "지금 행복하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느끼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트로트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에녹은 "코로나 시절 트로트 방송이 여러 어르신분들께 효도하지 않았나.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셨다. 지나가는 말로 '우리 아들도 저런 음악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은연중에 말씀하셨다"면서 "그 말이 몇 년 동안 마음에 찔렸었나 보다. 지나가는 말인데도 마음에 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불타는 트롯맨' 오디션 공고를 보고 '해보면 되지 않을까?' 무모하게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골수팬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에녹은 "그 분들 덕분에 트로트 오디션에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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