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빠진' 이정은6, KLPGA 투어 2년만에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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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9)가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정은6가 국내 정규 대회에 나오는 것은,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이후 약 1년 10개월만이다.
이후 201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은6는 루키 시즌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그해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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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정은6(29)가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68야드)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정은6가 국내 정규 대회에 나오는 것은,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이후 약 1년 10개월만이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둔 이정은6는 특히 4승을 쓸어 담았던 2017시즌에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3관왕은 물론, 거의 모든 주요 기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은6는 루키 시즌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그해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상금랭킹 113위에 그치는 바람에 올해는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해왔다. 이번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3번 컷 통과했으며, 2월 파운더스컵 공동 13위가 가장 높은 순위였다.
한때 세계랭킹 톱5에 들었던 이정은6는 현재 세계 307위를 기록하면서 이번 주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모처럼 추천 선수로 KLPGA 투어에 출전하는 이정은6는 국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는 동시에 반등을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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