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네이버, 하반기 코어사업 실적 회복…목표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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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001510)은 8일 네이버(035420)의 하반기 커머스 등 코어 사업 회복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6.7% 상향했다.
남 연구원은 "3분기 수수료 상승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컬리와의 협업으로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의 거래액 증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소비 활성화, 광고주들의 집행 증가로 이어진다면 코어 사업에서의 실적 상향도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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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SK증권(001510)은 8일 네이버(035420)의 하반기 커머스 등 코어 사업 회복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6.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최근 2~3년 동안 코어 사업 성장률 둔화로 시장에서 소외받았으나 새정부의 경기 회복 의지, 적극적인 인공지능(AI) 투자는 긍정적인 분위기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파이낸셜, AI 사업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이 발견되었고, 사업 영역 확장 또는 성과가 구체화되면 추가적인 가치 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하반기부터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본격적으로 실적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3분기 수수료 상승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컬리와의 협업으로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의 거래액 증가, 퀵커머스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소비 활성화, 광고주들의 집행 증가로 이어진다면 코어 사업에서의 실적 상향도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네이버의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 9200억 원, 영업이익은 5272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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