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파격 삭발' 조규성 복귀 임박, 팬들도 폭풍 기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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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히어로' 조규성(27·미트윌란)이 장기 부상을 끝내고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팀 선수단이 프리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조규성은 2024~2025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포함한 1군 선수들이 팀 유스들과 트레이닝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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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팀 선수단이 프리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반가운 얼굴도 등장했다. 대한민국 공격수 조규성도 선수단과 함께 했다. 눈에 띄는 건 조규성의 헤어스타일이었다. 파격 삭발을 택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장발을 자랑한 조규성이었지만, 머리를 바짝 깎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조규성은 2024~2025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해 6월 무릎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 뒤 1년 정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다. 예상치 못한 합병증으로 복귀가 점점 늦어졌는데, 결국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하지만 조규성 복귀에 계속해서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난 5월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포함한 1군 선수들이 팀 유스들과 트레이닝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또 크리스티안 바흐 바크 미트윌란 디렉터도 "우리는 조규성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왔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조규성은 이번 전지훈련에도 참가했다.
축구팬들도 구단 SNS에 "조규성 기다렸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미트윌란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마친 뒤 오는 21일 오덴세BK와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조규성이 복귀전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부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었다. 한 시즌 재활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복귀, 다시 한 번 골 폭풍을 몰아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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