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에게 '가격표' 붙인 맨유, 이적료는 562억 원… AS 모나코, "너무 비싸" 손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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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료를 설정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복 있는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나나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62억 원)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오나나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바라고 있으며, 후벵 아모림 감독과 조르제 비타우 골키퍼 코치 역시 아직은 오나나를 주전 골키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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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안드레 오나나의 이적료를 설정했다. 하지만 그 가격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복 있는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오나나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62억 원)를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적 문의가 있었다고 한다.
최근 폴 포그바와 안수 파티를 영입하며 크게 주목받았던 AS 모나코가 오나나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AS 모나코는 그 가격은 부담스럽다며 협상 테이블을 접은 상태다.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3,0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를 고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격수와 센터백 보강을 위한 이적 자금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자원에 대해 적절한 가격을 타 팀에서 제시할 경우 선수를 판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일단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방침이다. 오나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해 공식적으로 프리 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오나나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바라고 있으며, 후벵 아모림 감독과 조르제 비타우 골키퍼 코치 역시 아직은 오나나를 주전 골키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안토니·제이든 산초 등에게는 프리시즌 미국 투어 전까지 훈련장에 복귀하지 말 것을 통보한 상태다. 아모림 감독은 언급된 선수들은 확실하게 쓰지 않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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