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스터디 투게더’ 기능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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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일부 챗GPT 유료 이용자에게 '스터디 투게더(Study Together)'라는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챗GPT의 정답 제공형 답변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스스로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인터랙티브한 교육형 도구로 설계된 실험적 기능이다.
챗GPT는 이미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터디 투게더'는 생성형 AI가 교육에서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되도록 유도하는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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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유도형 AI’로 진화

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모드는 단순히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사용자가 스스로 답을 생각해내도록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작동한다. 이를 두고 “구글의 교육형 AI 프로젝트 LearnLM에 대한 오픈AI의 대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았다.
챗GPT는 이미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교사들은 수업 계획 수립과 콘텐츠 제작에, 학생들은 개인 튜터처럼 과제 이해나 개념 학습에 활용 중이다. 그러나 동시에 일부 학생들은 이를 과제 대필이나 시험 부정행위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해, 고등교육 붕괴 우려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스터디 투게더’는 생성형 AI가 교육에서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되도록 유도하는 시도로 보인다. 스스로 생각하고 대답하게 만드는 방식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사고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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