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인터 마이애미 재계약 유력…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 유스팀 복귀 가능성 희박→“북중미월드컵 출전에도 영향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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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인터 마이애미(미국)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 메시의 현재 계약은 2025년 말까지로 되어 있지만,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 양측 모두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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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 메시의 현재 계약은 2025년 말까지로 되어 있지만,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고, 양측 모두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이다”고 밝혔다.
‘디 애슬레틱’은 이어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가 추구하는 프로젝트가 유망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구단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메시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탈락하자, 심기가 불편해 보였던 장면들이 포착되며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합류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우승을 거머쥐었고, 팀의 브랜드 가치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메시는 자신의 유스팀인 뉴웰스 올드보이스(아르헨티나)와 연결되기도 했지만, 팀이 최근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단순 루머에 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메시가 전성기를 보낸 FC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 역시 가능성이 작다. 메시와 FC바르셀로나 구단 수뇌부, 특히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관계가 껄끄럽기 때문이다. 메시 스스로도 “라포르타와는 거의 말을 나눈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인터 마이애미에는 FC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인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선수들은 물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까지 메시와 가까운 인물들이 즐비하다.
‘디 애슬레틱’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잔류의 가장 결정적 이유로 가족의 생활 안정을 꼽았다. 메시의 가족은 미국 플로리다 생활에 적응했으며, 그의 아들들이 다니는 아카데미 경기장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 최근에는 팬과의 짧은 만남에서도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는 등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현재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시점을 두고 조율 중이다.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최근 “메시는 2026년 지어질 새 홈구장에서 뛰는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계약이 발표되면, 메시의 내년 북중미월드컵 출전 가능성도 커진다. 메시는 지금까지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흐르지만, 2026북중미월드컵을 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유보적 입장을 유지해왔는데, 미국에 남게 된다면, 월드컵 출전도 유력해질 전망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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