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아파트 건설 현장서 베트남 국적 작업자 숨져···"온열질환 의심"
변예주 2025. 7. 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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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동료가 쓰러져 있는데, 온열질환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남성의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7일 구미의 낮 최고 기온은 38.3도를 보였고, 소방 출동 당시 남성의 체온은 40.2도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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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동료가 쓰러져 있는데, 온열질환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남성의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7일 구미의 낮 최고 기온은 38.3도를 보였고, 소방 출동 당시 남성의 체온은 40.2도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이 온열질환과 관련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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