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중국, 공한증에 또 무너졌다! 젊음과 패기만 보여준 ‘무리수’…“처음부터 5백 했어야지” [동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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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
중국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6연패를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이 대단했다.
그러나 중국은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오히려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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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 6연패 동안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중국은 7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0-3 참패했다.
단 한 번의 유효 슈팅도 없었던 참패. 중국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6연패를 기록했고 이 과정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오히려 3실점만 한 게 다행이었다. 대한민국은 무려 15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7개의 유효 슈팅으로 중국을 위협했다.

특히 중국 언론은 대한민국전에서 1-0 승리를 예상하기도 했다. 10년 가까이 승리가 없는 그들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이동경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주민규, 김주성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중국을 무너뜨렸다. 중국이 자랑한 젊고 유망한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벽에 완전히 막히고 말았다.
중국 매체 ‘슈팅 차이나’는 “(데얀)주르예비치 감독은 ‘여론을 따르는’ 방식으로 젊은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고 더블 볼란치를 선택했으나 실질적인 성과는 없었다. 중국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이야기했다.
주르예비치 감독은 30대 선수들을 과감히 제외했고 10대, 그리고 20대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 후 중국 내부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원했고 주르예비치 감독도 이에 응답했다.

공격 지향적인 전술을 활용했다면 득점이라도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중국은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오히려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했다. ‘약체’가 공격적으로 나올 경우 어떤 최후를 맞이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하루였다.
‘슈팅 차이나’는 “주르예비치 감독의 전술 선택이 패배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에게는 3일의 시간이 주어졌고 이는 부족했다. 선수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다”며 “그럼에도 처음부터 5백 수비를 선택했다면 대한민국도 쉽게 득점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오는 12일 일본과 만난다. 대한민국전과 같이 공격적으로 나오는 순간 최악의 대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 중국은 이미 북중미월드컵 예선에서 0-7로 참패한 기억이 있다.
‘슈팅 차이나’는 “중국은 개선의 여지가 많지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4일 뒤 기술적인 일본과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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