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모여라…마포문화재단 '인디스테이지' 뮤지션 모집

이윤정 2025. 7. 8.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문화재단은 인디뮤지션들에게 공연무대와 음원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M 인디스테이지-인디스커버리'의 참여 뮤지션을 오는 7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은 관객과의 접점이 필요한 뮤지션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음악 제작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참여 뮤지션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돕고자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 인디스테이지-인디스커버리'
상금·앨범 제작 기회 제공
7월 25일까지 공개 모집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포문화재단은 인디뮤지션들에게 공연무대와 음원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M 인디스테이지-인디스커버리’의 참여 뮤지션을 오는 7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2곡 이상의 창작곡을 보유하고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인디뮤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밴드음악, 어쿠스틱, 국악,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불문하고 무대가 필요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은 관객과의 접점이 필요한 뮤지션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음악 제작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참여 뮤지션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마포아트센터(공연장)와 서울마포음악창작소(녹음실, 연습실) 등의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뮤지션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다방면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여 팀은 9~10월 중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되는 ‘M 인디스테이지-인디스커버리’ 무대에 오르게 된다. 공연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는다.

공연 기간 동안 인디음악 애호가로 구성된 30인의 관객평가단과 현장관객, 그리고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종합해 우수 뮤지션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6팀은 디지털 음원 제작은 물론 결선 공연(11월 7~8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결선 공연에서는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뮤지션 3팀이 선정된다. 이들에게는 총 6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디지털 컴필레이션 앨범(여러 가수의 노래나 한 가수의 대표곡들을 모은 앨범)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