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김제 지평선 제2산단 하반기 착공”…“12개 업종 유치”
[KBS 전주] [앵커]
김제 지평선 제2산단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군산시가 대야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제시가 하반기에 지평선 제2산업단지 착공에 나섭니다.
시는 김제 상동동 일원 89만 5천 제곱미터 터에 2천28년까지 2천억여 원을 들여 지평선 제2 산단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단에는 자동차와 트레일러, 식료품, 장비 제조업 등 12개 업종의 기업 유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3백 가구 등 주택 단지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전재영/김제시 산단개발팀장 : "현재 64%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연말에는 착공할 계획입니다. (산단에) 총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4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군산 대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군산시는 시장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결제 편의 개선과 원산지·가격 표시 체계 정비, 위생 환경 개선, 안전 장비 설치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헌현/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 : "(이 사업은) 향후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장 이용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완주군이 아동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친화과'를 신설했습니다.
아동친화과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보호, 돌봄, 참여를 아우르는 전담 조직으로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아동보호, 드림스타트 등 4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신설된 부서에선 앞으로 모두 34개의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아동이 주체가 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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