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자산 등 일회성 비용 털어"...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원대(1보)
권준호 2025. 7. 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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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2·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4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 4·4분기(2조8247억원) 이후 가장 낮으며, 2·4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2·4분기(6685억원) 이후 2년 만에 최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9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비교해도 31.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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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4조6000억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입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올해 2·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4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 4·4분기(2조8247억원) 이후 가장 낮으며, 2·4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2·4분기(6685억원) 이후 2년 만에 최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이 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9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비교해도 31.24% 감소했다. 또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조69억원을 23.4% 하회했다. 매출은 74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09% 줄고, 전 분기 대비 6.49% 감소했다.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도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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