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공포'의 그림자…"무서워" 주민들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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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심에서 오소리나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출몰하는 일이 잦아졌죠.
서울의 한 공원에서 주민이 공격당하는 일이 있었다고요.
일부 주민들은 길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활동이 야생동물 유입을 부추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오소리는 보호종으로 분류돼 포획이 금지돼 있지만,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경우 예외적으로 포획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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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심에서 오소리나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출몰하는 일이 잦아졌죠.
그렇다 보니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공원에서 주민이 공격당하는 일이 있었다고요.
사흘 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둘레길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여인이 오소리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근처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길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는 활동이 야생동물 유입을 부추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오소리는 보호종으로 분류돼 포획이 금지돼 있지만,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경우 예외적으로 포획이 가능합니다.
전문가는 도심 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오소리가 먹이를 따라 도시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며, 포획 장비 설치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화면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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