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측 "실제 관세부과 내달 1일까지 시간있어…긴밀히 소통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안보실장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측이 한국 측의 '긴말한 소통 강화' 요청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8일 미국 측이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상 관세 서한이 오늘 발송됐으나, 실제 관세 부과 시점인 8월 1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양국이 그전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안보실장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측이 한국 측의 '긴말한 소통 강화' 요청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8일 미국 측이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상 관세 서한이 오늘 발송됐으나, 실제 관세 부과 시점인 8월 1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양국이 그전까지 합의를 이루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한미 양측은 안보실장 간 협의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간 당면 현안과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靑 "美 돌연 관세 25% 인상"...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 대전일보
- 대전-세종 교통지형 바뀐다…'제4 광역도로' 신설 탄력 - 대전일보
- 눈 떠보니 술값 2200만원…경찰, 약물로 바가지 씌운 유흥주점 수사 - 대전일보
- 우상호 "정청래 연임 노리고 합당?…조국, 상식적으로 전대 나올 수 있어" - 대전일보
- 수험생·학부모 70% "지역의사제로 지방 중·고 '전략 입학' 늘 것" - 대전일보
- 대전·충남 관통하는 '송전선로'… 대가 없는 희생 이대로 괜찮나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1월 28일, 음력 12월 10일 - 대전일보
- 李 "부동산, 저항 두려워 불공정·비정상 방치해선 안돼" - 대전일보
- 트럼프 "韓 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합의이행 안 해" - 대전일보
- AI 주도적 영역 넓어진 세상… '인간'을 다시 묻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