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고진영·전인지, 이번주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탈환 기대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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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 고진영(30), 전인지(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우승을 향해 뛴다.
LPGA 투어 통산 15승(메이저 2승 포함)의 고진영은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나흘간 15언더파(269타)를 쳐 공동 2위 김효주, 펑샨샨(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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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 고진영(30), 전인지(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우승을 향해 뛴다.
세 선수는 오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좋은 기억이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2013년 메이저로 승격된 이후, 김효주는 2014년 1라운드에서 61타를 몰아쳐 대회 18홀 최소타를 작성했다. 당시 나흘 동안 11언더파(273타)의 성적을 낸 김효주는 베테랑 캐리 웹(호주)의 매서운 추격을 1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로 김효주는 LPGA 투어 6승을 추가했지만(통산 7승), 메이저 정상 문턱에서 여러 번 발길을 돌렸다.
전인지는 2016년 대회 때 집안 싸움 끝에 우승했다. 21언더파(263타)를 몰아친 전인지는 공동 2위 박성현, 유소연을 4타 차로 따돌렸다. 당시 전인지가 써낸 54홀 194타와 72홀 263타는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최소타 기록이다.
LPGA 투어 통산 15승(메이저 2승 포함)의 고진영은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나흘간 15언더파(269타)를 쳐 공동 2위 김효주, 펑샨샨(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앞섰다. 고진영도 이후로 메이저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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