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선배' 정청래, 구속영장 심사 앞둔 尹에 "내가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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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전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 발부를 확신하며 "참회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7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7월 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내일(9일) 오후 2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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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며 건강하길" 조언
尹, 내일(9일) 오후 구속영장 심사.. 결과 주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전에 나선 정청래 국회의원이 구속영장 심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 발부를 확신하며 "참회하라"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어제(7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다시 구속 기로.. 9일 오후 영장심사"라며 "7월 10일 100% 구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인 경우 영장심사 당일보단 하루가 지난 다음 날 새벽 쯤 결과가 나오는 경향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 의원은 이어 "내가 서울구치소 두 번 살아봐서 아는데,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며 건강하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989년 미국 대사관 점거 농성으로 1990년 징역 6년을 선고 받고 서울구치소에서 2년 동안 복역한 바 있습니다.
이후 정 의원은 여러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구치소 전문가"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는 내일(9일) 오후 2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이뤄집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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