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불확실성 여전…비트코인 10만8000달러 약세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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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상호관세 협상 여지를 남겨놓자 불확실성이 드리우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다.
이날 오전 약세는 미국이 한국 등 주변국에 적용될 상호관세율 발표한 가운데 발효시점인 다음달 초까지 협상 가능성을 남겨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따라 미 경제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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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d/20250708075212019dmzi.jp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미국이 상호관세 협상 여지를 남겨놓자 불확실성이 드리우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다.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장 대비 1.2% 하락한 10만8059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10만9562달러까지 올랐지만 이날 새벽 10만7569달러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24% 내린 2537달러, 리플(XRP)은 0.29% 하락한 2.27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와 에이다(ADA)는 각각 3.2%, 2.55% 감소한 148.29달러, 0.5761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1.25% 하락한 3조3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약세는 미국이 한국 등 주변국에 적용될 상호관세율 발표한 가운데 발효시점인 다음달 초까지 협상 가능성을 남겨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따라 미 경제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적자 해소를 이유로 한국을 비롯한 주요 무역대상국에 부과하기로 한 상호관세의 발효 시점을 원래 예고한 7월 9일에서 8월 1일로 연기했다.
오는 9일까지 모든 무역 합의를 끝내겠다던 호언장담과 달리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미국 경제에도 큰 부담이 될 상호관세를 당장 강행하기보다는 협상 시간을 더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 협상 상대국의 정상에 직접 서한을 보내 무역장벽을 없애지 않으면 원래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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