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이 신의 한 수? 바르사, 슈체스니 2027년까지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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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4)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캄프 누에 잔류하게 됐다.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7일(현지시간) 슈체스니와 최소 2027년까지 함께하는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영입된 선수로, 은퇴를 번복하고 단기 계약을 맺으며 깜짝 복귀했다.
계약 연장으로 슈체스니는 적어도 2027년까지 캄프 누를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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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4)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캄프 누에 잔류하게 됐다.
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7일(현지시간) 슈체스니와 최소 2027년까지 함께하는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영입된 선수로, 은퇴를 번복하고 단기 계약을 맺으며 깜짝 복귀했다.

그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슈체스니는 2024~2025시즌 총 30경기에 출전해 무려 14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바르사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그의 활약은 바르셀로나가 리그, 컵, 슈퍼컵을 모두 제패하는 '국내 트레블'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아스널과 유벤투스를 거쳐 월드클래스 골키퍼로 인정받았던 그는 한 차례 은퇴를 선언했지만, 바르사의 요청에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와 또 한 번 커리어 전성기를 만들어냈다.
계약 연장으로 슈체스니는 적어도 2027년까지 캄프 누를 지키게 된다. 테어 슈테겐의 복귀 시점과는 별개로, 그의 존재는 바르사 골키퍼 경쟁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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