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한국인 男 유튜버,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켜 미숙아 출산 ('사건반장')

이유민 기자 2025. 7. 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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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선행을 펼친 한국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빈민층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후원금을 모아 집 수리와 치료비 지원 등을 해온 한국인 남성이 최근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이 남성은 아동 성착취 및 미성년자 인신매매 혐의로 수사 중이며, 필리핀 경찰은 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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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Kore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필리핀에서 선행을 펼친 한국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7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는 한 한국인 유튜버의 범죄를 보도했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빈민층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후원금을 모아 집 수리와 치료비 지원 등을 해온 한국인 남성이 최근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선행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많은 후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그의 선행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남성은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리핀 빈민촌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에게 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또한 후원금을 모아 그 돈으로 아이들의 용돈을 챙기고, 집을 수리하거나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의 선행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후원금을 통해 생활을 지속해왔다.

ⓒJTBC

하지만 최근 해당 남성은 "미라클 베이비"라며 소개한 아기의 엄마가 13살 소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소녀는 정근과 불법적인 관계를 맺었고, 14세에 출산했다. 정근은 이 소녀와 약 40살의 나이 차이를 두고 관계를 지속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지만, 그의 행동은 필리핀 법에서 중대한 범죄로 간주된다.

ⓒJTBC

현재 이 남성은 아동 성착취 및 미성년자 인신매매 혐의로 수사 중이며, 필리핀 경찰은 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법은 성범죄에 대해 매우 엄격한 처벌을 내리고 있으며, 이 남성 또한 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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