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한 캔이 1만원?”…유튜버 놀란 청담동 떡볶이집

손기은 기자 2025. 7. 8. 0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의 떡볶이 한 그릇 4만5000원, 콜라 한 캔 1만원에 이르는 '초고가' 가격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제목은 '저렴한 동네 1천원 떡볶이 vs 비싼 강남 45000원 떡볶이는 뭐가 다를까?!'로, 동인천 1000원 떡볶이와 청담동 고가 떡볶이를 비교한 콘텐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떡볶이 4만5000원 등 ‘초고가’ 가격표
콜라 한 캔과 해당 카페 영수증 사진. 출처=유튜브 ‘도징징’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의 떡볶이 한 그릇 4만5000원, 콜라 한 캔 1만원에 이르는 ‘초고가’ 가격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구독자 15만명의 유튜버 ‘도징징’이 지난 3월 올린 영상이 캡처돼 퍼지고 있다. 영상 제목은 ‘저렴한 동네 1천원 떡볶이 vs 비싼 강남 45000원 떡볶이는 뭐가 다를까?!’로, 동인천 1000원 떡볶이와 청담동 고가 떡볶이를 비교한 콘텐츠다.

도징징이 방문한 청담동의 카페는 발렛파킹이 가능한 고급 매장으로, 메뉴 가격부터 눈에 띄었다. 그는 “오늘 먹을 건 떡볶이인데 어마어마하다, 가격들이 장난 아니다. 코코아가 1만8000원, 아이스크림이 2만8000원”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메뉴판에는 ‘닭떡볶이’ 4만5000원, ‘왕김말이떡볶이’ 4만2000원, ‘홍합치즈떡볶이’와 ‘마라로제떡볶이’ 각 4만원 등 고가 메뉴들이 적혀 있었다. 도징징은 “청담은 다시 한번 비싸다는 걸 느낀다. 청담은 다르다”고 말했다.

특히 음료 가격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메리카노가 1만3000원이다. 이게 말이 되냐. 이 가격이면 스타벅스에서 3잔을 먹는다. 더 무서운 건 아이스는 2000원이 추가돼 총 1만5000원이다. 이 가격이면 웬만한 갈비탕 한 그릇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더 무서운 건 뭔 줄 아냐”며 캔콜라 한 개에 1만원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도징징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아메리카노 하나랑 콜라 하나가 2만5000원이다”고 지적했다.

손기은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