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11위로 밀려…유해란 5위, 고진영 14위, 최혜진 24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7. 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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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위부터 8위까지 순위 변화는 없었다.

김효주는 세계 11위로 두 계단 밀려나면서 톱10에서 빠졌다.

김효주는 3-6일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했고, 마지막 날 이븐파를 쳐 공동 18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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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한 LPGA 투어 멤버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위부터 8위까지 순위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 1위를 견고히 지킨 가운데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이 뒤따랐다.



 



세계 5위 유해란이 이번주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 이내 자리했다. 세계 6위에는 이민지(호주), 세계 7위 엔젤 인(미국), 세계 8위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차례로 위치했다.



김효주는 세계 11위로 두 계단 밀려나면서 톱10에서 빠졌다.



 



김효주는 3-6일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했고, 마지막 날 이븐파를 쳐 공동 18위로 마쳤다.



 



김효주는 최근 참가한 4개 대회에서 기복을 보였다. 메이저 US여자오픈 컷 탈락, 일본 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공동 18위, 메이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기권, 그리고 이번 KLPGA 투어 롯데 오픈 공동 18위.



다만, 김효주는 스코어와 관계없이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퍼트 감각이 매우 좋았다"고 밝히며 다음 대회를 기대했다.



 



아울러 고진영은 한 계단 상승한 세계 14위에 위치했고, 최혜진은 세계 24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세계 톱25에 4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와 롯데 오픈에 함께 참가한 최혜진은 마지막 날 선전에 힘입어 공동 18위가 됐다. 최혜진은 앞서 출전한 LPGA 투어 4개 대회에선 4연속 톱10에 입상했다.



 



양희영이 세계 26위, 윤이나 세계 31위, 임진희 세계 32위, 김아림 세계 33위 등 지난주와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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