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과 쇼윈도 부부? 상담받으며 노력" 해명 ('4인용식탁') [리-마인드]

남금주 2025. 7. 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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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 쇼윈도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지우가 김히어라, 아이키를 초대했다.

김지우는 "남편은 아이가 생기고 '아차' 싶었다고 하더라. 아이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저는 웃는데 남편은 울었다. 통장 잔액을 생각하면서 저희 남편은 그때부터 꾸준히 모으는 것 같다"라며 "전 요즘 좀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우는 부부의 관계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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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과 쇼윈도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김지우가 김히어라, 아이키를 초대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아이키를 대신해 김지우의 재력에 대해 물었다. 앞서 아이키는 김지우가 손이 크고 잘 배려해서 재력이 궁금하다고 밝힌바. 김지우는 "사실 제가 가진 재산은 없다. 전 아직 철부지처럼 재테크를 못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우는 "남편은 아이가 생기고 '아차' 싶었다고 하더라. 아이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저는 웃는데 남편은 울었다. 통장 잔액을 생각하면서 저희 남편은 그때부터 꾸준히 모으는 것 같다"라며 "전 요즘 좀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우는 그 소문이 퍼진 이유를 알겠다면서 "제가 처음 뮤지컬을 시작했을 때 소극장 공연부터 시작했다. 그땐 지금처럼 대중화되기 전이라 출연료가 굉장히 적었다. 전 그나마 방송 경력 덕분에 받는 편인데도 적었는데, 앙상블 친구들은 교통비, 집세 내면 돈이 없을 정도로 정말 적게 받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밥 사주겠다고 챙겨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히어라는 "그때부터 친해졌어야 하는데, 그 앙상블이 난데"라고 말하기도.

아이키는 "언니가 커피랑 먹을 걸 너무 많이 사줬다. 너무 죄송해서 제가 사겠다고 하니까 '됐어. 그럴 거면 네가 언니 하든가'라고 하더라"라며 감동받은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지우는 "저도 어떤 선배가 그렇게 해주셨다. 그때 너무 감사했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이어 박경림은 김히어라 대신 "결혼 13년 차 부부가 이렇게 사이가 좋을 수 있냐. 쇼윈도 부부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지우는 부부의 관계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김지우는 "저희는 사이가 좋아지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결혼 1년 차, 출산 등 고비가 많이 왔다. 근데 저희는 부부상담도 받으면서 지혜롭게 넘긴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김지우는 남편의 달라진 점에 대해 "주방에서 가장 무서운 위치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저한테도 (권위적인) 말투가 나오더라. 저도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지?'라며 예민하게 받아들였다. 싸우다가 '내가 부주방장이 아니잖아'라고 화낸 적도 있다. 그땐 자존심이 상했다"라며 "남편이 절 위해서 진짜 많이 고쳐주었다. 그 부분이 존경스럽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던데, 사람도 고쳐지더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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