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최초 트레블' 이강인 역사적인 5관왕? PSG, '클럽 월드컵‘ 우승 확률 1위

정지훈 기자 2025. 7. 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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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이강인이 역사적인 5관왕이 보인다.

PSG가 클럽 월드컵 우승 확률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PSG가 클럽 월드컵 우승 확률에서 가장 높았다.

만약 이강인이 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역사적인 5관왕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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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아시아인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 이강인이 역사적인 5관왕이 보인다. PSG가 클럽 월드컵 우승 확률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4강에 진출했다. PSG는 16강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꺾었고 8강에서는 뮌헨까지 제압했다. 4강 상대는 사비 알론소 감독 부임 이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PSG의 전력은 막강하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이번 클럽월드컵 4강에 오른 4팀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PSG가 무려 39.3%로 1위였고, 2위 첼시(33.2%), 3위 레알(24.6%), 4위 플루미넨시(2.7%)였다.


PSG가 클럽 월드컵 우승 확률에서 가장 높았다. 역사적인 5관왕이 가능하다. PSG는 이번 시즌 창단 최초로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트레블을 달성했다. 앞서 그들은 자국 리그 및 컵 대회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기에 클럽 월드컵에서도 4강에 진출하며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이강인도 최고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으나 그래도 아시아 최초 ‘트레블’에 성공했다. 이번 클럽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1차전 교체로 들어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고 2차전과 16강 각각 11분, 20분을 소화했다. 만약 이강인이 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한다면 역사적인 5관왕을 달성할 수 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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