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숏 데님팬츠로 완성한 나들이룩.. "이 정도면 민증 깝시다"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김혜수가 20대 대학생 못지 않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7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카키색 볼캡을 쓰고 짙은 데님 긴팔 셔츠에 연청 숏팬츠를 매치한 힙한 스타일로 친구 집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수는 친구의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특유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짙은 색감의 데님 셔츠에 초미니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청 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하면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욕실 거울 앞에서는 갑자기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흥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멋스런 화분이 놓여진 테라스에서는 시원한 여름 햇살 아래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꾸밈없고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단숨에 화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존재감은 "역시 갓혜수"란 말이 절로 나온다.

사진을 접한 김혜수의 지인은 "와~ 어디니? 좋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혜수는 "친구집요~"라고 화답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갓혜수" "언니 너무 예뻐" "언니 미소로 내 하루가 완성" "이 정도면 민증 깝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김혜수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tv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작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시그널' 시즌 2는 현재 제작에 한창이며,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혜수와 조진웅, 이제훈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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