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고려대 조치원캠 나온 주제에 겁나 으스대네' 댓글에 답글 남겼다"

김노을 기자 2025. 7. 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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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대학을 들먹이는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긴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사나는 박정민에게 "댓글 읽는 편이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작품 관련 댓글은 안 보고 내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중 조회수가 좀 높은 건 가끔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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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배우 박정민이 대학을 들먹이는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긴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사나의 냉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사나는 박정민에게 "댓글 읽는 편이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작품 관련 댓글은 안 보고 내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중 조회수가 좀 높은 건 가끔 본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사나는 또 "상처 받은 적 있냐"고 궁금증을 내비쳤다.

이에 박정민은 "포털사이트 연예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었을 때다. 고려대 본 캠퍼스가 있고 지방 캠퍼스가 있다. 둘 다 좋은 학교인데 본 캠퍼스가 좀 더 들어가기 어렵다. 그때 '고려대 조치원 캠퍼스 나온 주제에 겁나 으스대네'라는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내가 '제가 알기론 본 캠퍼스라는데요?'라고 대댓글을 남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외모 지적은 아예 상처를 안 받는다. '아이큐 100밖에 안 되는 것 같다'라는 댓글에는 '제가 알기론 130이라는데요?'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 배우 친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면 '제가 알기론 아니라는데요?'라고 댓글을 단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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