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카이로 벤치코치 임시 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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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을 경질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남은 시즌 대신 팀을 이끌어 갈 임시 감독을 발표했다.
내셔널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마이크 디바톨로 임시 단장 이름으로 미겔 카이로(51) 벤치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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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을 경질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남은 시즌 대신 팀을 이끌어 갈 임시 감독을 발표했다.
내셔널스 구단은 8일(한국시간) 마이크 디바톨로 임시 단장 이름으로 미겔 카이로(51) 벤치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카이로는 남은 시즌 워싱턴을 이끌 예정이다. 워싱턴은 8일 현재 37승 5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은퇴 후인 2013년 2월 신시내티 레즈 구단 단장 특별 보좌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내야수 수비 코디네이터를 역임했다.
2020년 11월 시카고 화이트삭스 벤치코치로 합류하며 메이저리그 코치 경력을 쌓았다. 2021년 8월 12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 ‘필드 오브 드림즈’ 경기에서는 당시 감독이던 토니 라 루사가 가족상으로 자리를 비우자 임시 감독을 맡기도 했다. 2022년 8월에는 라 루사 감독이 건강 문제로 물러나면서 임시 감독으로 남은 시즌을 이끌었다.
2023년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수비 코디네이터를 거쳐 2023년 11월 워싱턴 벤치코치로 합류했다. 이번에 다시 한 번 임시 감독을 맡게됐다.
디바톨로 임시 단장은 “카이로는 우리 구단과 야구계 전반에 걸쳐 존경받는 인물이다. 부지런한 일꾼이자 야구를 배우려는 열의가 강한 학생이며, 여러 다양한 상황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준 실적이 있다. 나는 그의 목소리와 에너지가 우리 팀, 그리고 우리 팬들에게 후반기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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