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제2 모경종 뽑는다'…청년담당관 블라인드 채용

2025. 7. 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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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민통합비서관실 산하 청년담당관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7일) 브리핑에서 "국가 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청년담당관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년담당관은 남녀 1명씩을 선발할 예정으로, 나이 확인 기본증명서를 제외하고 학력, 경력 등 어떤 자료도 제출하지 않는 '블라인드'로 진행됩니다.

대통령실은 오직 청년정책 제안서와 면접, 발표로 심사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19년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경기도 청년비서관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개채용했습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시 청년담당관으로 선발돼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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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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