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이수혁, 데뷔 18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칸 시리즈서 수상 "믿기지 않아" ('S라인')

김세아 2025. 7. 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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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소감을 묻자 이수혁은 "어느 날 밤에 감독님에게 칸에 가신다고 문자가 오셨다. 그래서 (저희 작품이 아니라) 다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저도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믿기지 않는 상태로 비행기도 탔는데도 안 믿기더라. 수많은 관계자분들과 외국의 배우들과 감독들을 봤는데 믿기지 않았다"면서 "그렇게 큰 자리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 같다. 갔다 와 보니까 작품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지고 꼭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 상을 받으니까 너무 신나더라. 현실성이 너무 없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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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이수혁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과 연출을 맡은 안주영 감독이 참석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이수혁은 ‘S라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지욱’ 역을 맡았고, 이다희는 따뜻한 미소 뒤에 기묘한 분위기를 감춘 고등학교 선생님 ‘규진’ 역으로 분했다.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아린은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소녀 ‘현흡’ 역을 맡았고 배우 이은샘을은 ‘지욱’의 조카이자 ‘현흡’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선아’ 역으로 분했다.

/ 사진=조준원 기자



'S라인'은 지난 4월,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서 장편 경쟁 부문 ‘음악상(Best Music)'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소감을 묻자 이수혁은 "어느 날 밤에 감독님에게 칸에 가신다고 문자가 오셨다. 그래서 (저희 작품이 아니라) 다른 작품인 줄 알았는데 저도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 이야기를 듣고 믿기지 않는 상태로 비행기도 탔는데도 안 믿기더라. 수많은 관계자분들과 외국의 배우들과 감독들을 봤는데 믿기지 않았다"면서 "그렇게 큰 자리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 같다. 갔다 와 보니까 작품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지고 꼭 빠른 시일 내에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 상을 받으니까 너무 신나더라. 현실성이 너무 없더라"고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7월 11일(금) 2개, 7월 18일(금) 2개, 7월 25일(금)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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