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홍수 사망자 95명으로 늘어

강영진 기자 2025. 7. 8.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류성 홍수로 큰 인명 피해가 난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사망자가 최소 95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도 11명에 달한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생존자가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수백 명의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생존자가 발견될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구조 작업이 시신 수습 작업으로 바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11명…생존자 발견 가능성 희박
[헌트=AP/뉴시스] 5일(현지 시간)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헌트 과달루페 강 유역에서 주민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7일 현재 95명으로 늘었다. 2025.07.08.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급류성 홍수로 큰 인명 피해가 난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사망자가 최소 95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도 11명에 달한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생존자가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수백 명의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생존자가 발견될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구조 작업이 시신 수습 작업으로 바뀌고 있다.

한편 기독교 소녀 여름 캠프인 캠프 미스틱에서민 최소 27명의 소녀와 직원들이 숨졌으며 소녀 10명과 지도자 1명이 아직 실종 상태다.

피해가 집중된 커 카운티를 포함해 텍사스 중부의 힐 컨트리 지역에 7일 오후까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