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자진하차 장원삼, 음준운전 사고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금윤호 기자 2025. 7. 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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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원삼에게 벌금 700만 원 약식 명령을 내렸다.

또한 장원삼은 해당 사고를 내기 전 경남 창원에서 술을 마신 뒤 부산 수영구에 있는 아파트 정문까지 약 40km를 음주운전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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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지난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원삼에게 벌금 700만 원 약식 명령을 내렸다.

장원삼은 지난해 8월 부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후진하던 도중 후방에 정지 중이던 차량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장원삼은 해당 사고를 내기 전 경남 창원에서 술을 마신 뒤 부산 수영구에 있는 아파트 정문까지 약 40km를 음주운전한 혐의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장원삼은 SNS를 통해 사고 경위와 사과문을 게시했다. 장원삼은 사고 전날 음주를 하고 숙취가 남은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가 났다며 "당일이 아닌 전날 술을 마시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장원삼은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활약하다 2020년 은퇴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하던 장원삼은 사고 이후 자진 하차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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