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은퇴 번복→라리가 우승’ 슈체스니, 바르셀로나와 2027년까지 재계약

정지훈 기자 2025. 7. 8.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바르셀로나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와 슈체스니가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경신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이유를 보여줬고, 총 30경기에서 1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정지훈]


폴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슈체스니는 지난 해 10월 2일 바르셀로나와 1년 계약을 맺었다.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골키퍼를 찾은 이유는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후 두 명의 선수가 대체자로 거론됐다. 슈체스니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케일러 나바스다. 그러나 한지 플릭 감독은 나바스가 아닌 유벤투스 출신의 베테랑 골키퍼 슈체스니를 선호하고 있었고, 결국 협상 끝에 슈체스니를 품었다.


슈체스니는 플릭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30경기에 출전해 여전한 선방 능력을 과시하며 바르셀로나의 골문은 든든하게 지켰다. 결국 재계약 협상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는 슈체스니를 지킬 생각이다. 이미 그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고, 에이전트와 초기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 모두 재계약을 할 의향이 있다. 팀도 잔류를 원하고, 슈체스니도 팀에 남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재계약까지 이끌어냈다. 바르셀로나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와 슈체스니가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경신했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유럽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이유를 보여줬고, 총 30경기에서 1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