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목표가 190달러로 상향에도 엔비디아 0.6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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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했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에 대한 관세 서한을 공개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1% 가까이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0.69% 하락했다.
이날 시티는 인공지능(AI) 전용 칩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 것이라며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하고, 투자를 두 배로 늘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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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했음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등에 대한 관세 서한을 공개함에 따라 미증시가 일제히 1% 가까이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0.69%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69% 하락한 158.2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8590억달러로 줄었다.
사실 이날 엔비디아에는 호재가 있었다. 그러나 미증시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덩달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티는 인공지능(AI) 전용 칩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 것이라며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하고, 투자를 두 배로 늘린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향후 15% 정도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시티의 분석가 아티프 말리크는 “세계 각국이 AI 인프라 건설에 나서고 있다”며 “국가 수요만 이미 2025년에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이고, 2026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적으로 엔비디아가 모든 국가의 거래에 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엔비디아가 0.69% 하락했으나 엔비디아는 최근 한 달간 12%, 올 들어서는 18%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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