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형민 카페·필라테스 줄줄이 폐업 “수입? 재방료 1만2천원 정도” (잉꼬부부)[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7. 8.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형민과 뮤지컬 배우 출신 쇼호스트 이시유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이혼 위기를 솔직히 털어놨다.

김형민은 배우로 활동하며 불안정한 수입에 시달렸고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며 시작한 카페 사업 등에서 연이은 실패를 겪었다.

첫 영상에서 김형민은 오랜만에 공연을 마친 직후 아내의 퉁명스러운 태도에 갑작스럽게 이혼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형민은 "처음으로 욕도 뱉어보고 이혼에 대해 부모님께 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형민과 뮤지컬 배우 출신 쇼호스트 이시유 부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이혼 위기를 솔직히 털어놨다.

7월 7일 오후 tvN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2회가 방송됐다.

김형민은 배우로 활동하며 불안정한 수입에 시달렸고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하며 시작한 카페 사업 등에서 연이은 실패를 겪었다. 아내 이시유 역시 꿈이었던 뮤지컬 배우의 길을 접고 생활을 위해 쇼호스트로 전향했다.

첫 영상에서 김형민은 오랜만에 공연을 마친 직후 아내의 퉁명스러운 태도에 갑작스럽게 이혼을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섰던 무대를 아내가 무시한 것처럼 느껴져 분노가 폭발했던 것. 김형민은 "처음으로 욕도 뱉어보고 이혼에 대해 부모님께 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혼 전문 변호사는 “아내 분이 바로 사과하시는 걸 보고 놀랐다. 남편이 이혼 이야기를 꺼낼 거라고 전혀 예상 못 했냐”고 물었고 이에 이시유는 “이혼 가정에서 자라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은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부부의 갈등 배경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자리하고 있었다. 김형민은 한때 카페 2곳과 필라테스 센터 1곳 등 총 세 곳을 동시에 운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이어 폐업하게 됐다. 재도전한 카페마저 지난 2월 문을 닫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형민은 현재 수입이 재방료 12,000원 정도가 전부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