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우울감 고백 “도망가고 싶어” 양재웅과 결혼 연기 첫 심경 (오은영 스테이)[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7.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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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겸 배우 하니가 사람 안희연으로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때 하니가 연인인 양재웅과 결혼을 연기했다는 기사 제목들이 화면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양재웅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예정된 방송에서 하차하며 마음고생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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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뉴스엔DB
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EXID 겸 배우 하니가 사람 안희연으로서 고민을 토로했다.

7월 7일 오후 MBN '오은영 스테이' 3화가 방송됐다.

이날 하니는 '눈치' 키워드를 소개하며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이제 눈치를 그만보고 싶다. 눈치를 보는 게 힘든데 눈치를 자꾸 봐야 하는 환경 속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하니는 “최근 살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내 삶이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 걸 많이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때 하니가 연인인 양재웅과 결혼을 연기했다는 기사 제목들이 화면에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니는 "나한테 일어난 일들을 내가 선택할 수 없구나. 그러면서 내 삶에 대해 통제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내려놓아진 거 같다. 그렇게 살아도 될까?..."라고 털어놨다.

예고편에서도 하니는 “처음으로 우울함 같은 걸 크게 느꼈다. '이렇게는 더 이상 살 수 없다' 느꼈다.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싶었다. '왜 굳이 가시밭길을 가려고 하니’라고...”며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양재웅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이후 하니는 예정된 방송에서 하차하며 마음고생을 이어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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